
[팔린=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인근 푸에고 화산(불의 화산)이 짙은 화산재를 내뿜는 모습이 팔린에서 관측되고 있다. 현지 재난 당국은 화산 분화로 위험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5.03.11.
기사등록 2025/03/11 08:02:03

기사등록 2025/03/11 08:02: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