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9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23년 5월 이후 21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전달보다 흑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다만 1년전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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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07 09:59:31

기사등록 2025/03/07 09:59: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