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수정경제 전망을 한 달 앞둔 지난달 이례적으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1.9%)에서 1.6~1.7%로 중간 진단을 했는데, 1.5%로 더 낮췄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