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키어 스타머(왼쪽)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스타머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해상 안보·드론 기술, 경제·의료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100년 동반자' 조약에 서명했다. 2025.01.17.
기사등록 2025/01/17 07:57:00

기사등록 2025/01/17 07:57: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