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맨더빌 캐니언의 도로 표지판에 '팰리세이즈 파이어' 산불 지연제가 뒤덮여 있다. 분홍색을 띠는 이 지연제는 폴리인산암모늄을 포함한 화학 물질 혼합물 '포스 체크'로 물보다 오래 재료에 붙어있어 불길의 확산을 늦추거나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풍화나 비 등의 요인으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1.14.
기사등록 2025/01/14 09:11:16

기사등록 2025/01/14 09:11: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