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는 우리나라 올해 성장률을 지난 7월 전망과 동일한 2.5%로 유지했다. 이 수치는 정부(2.6%), 한국은행(2.4%), 경제개발협력기구(OECD·2.5%), 한국개발연구원(KDI·2.5%)등 국내외 주요 기관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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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0/23 09:48:23

기사등록 2024/10/23 09:48: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