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구성된 남자 양궁 대표팀이 '개최국' 프랑스를 꺾고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양궁 대표팀은 1세트를 1-1로 마쳤으나, 2, 3세트를 모두 가져오면서 정상에 올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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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7/30 10:37:39
최종수정 2024/08/11 2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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