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원급 소아청소년과는 471개소가 개원하고 481개소가 폐원해 규모가 10개소 줄었다. 같은 기간 인기 과목으로 꼽혀 '피·안·성'으로 불리는 피부과는 157개소, 안과는 127개소, 성형외과는 208개소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7/18 10:13:10

기사등록 2024/07/18 10:13: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