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 대형 종합병원 빅5(서울대, 서울아산, 삼성서울, 세브란스, 서울성모) 소속 전공의 2,700여명이 오는 19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한 의료진이 수술실로 향하고 있다. 2024.02.1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2/18 12:40:17

기사등록 2024/02/18 12:40: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