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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도로 유실, 선박 이용하는 주민들

기사등록 2023/12/08 1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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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케냐 감바 마을 주요 도로가 홍수로 유실되자 주민들이 몸바사를 왕복하는 쾌속 선박을 이용하고 있다. 케냐 내무부는 지난 10월부터 내린 폭우와 홍수 등으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이 숨지고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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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도로 유실, 선박 이용하는 주민들

기사등록 2023/12/08 13:3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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