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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전사에 오열하는 모친

기사등록 2023/11/03 0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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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외곽 홀론 군 묘지에서 샤이 아르바스 하사의 장례식이 열려 고인의 모친(가운데)이 오열하고 있다. 올해 20세의 아르바스 하사는 지난달 31일 이스라엘군의 지상 작전 수행 중 전사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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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전사에 오열하는 모친

기사등록 2023/11/03 08:38: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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