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부가 '세계 잼버리'에서 온열환자 발생을 대비해 폭염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의관 30명과 간호사 60명 등 의료 인력을 추가 투입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