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준틴스데이(노예해방기념일)인 19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D.C. 블랙 라이브스 매터 광장(Black Lives Matter Plaza)에서 기념행사가 열려 한 소녀가 '점프 DC' 줄넘기를 하고 있다. 준틴스데이는 '6월'(June)과 '19일'(Ninteenth)을 합성한 말로 '노예해방기념일'을 의미하며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다. 2023.06.20.
기사등록 2023/06/20 09:41:11

기사등록 2023/06/20 09:41: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