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7.2p)보다 2.6% 하락한 124.3포인트(p)로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설탕 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해 연초 대비 35%나 껑충 뛰었다. 농식품부는 설탕 원료인 원당 수입선을 작황이 좋은 브라질 등으로 다변화할 방침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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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04 13:34:10

기사등록 2023/06/04 13:34: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