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한 일정을 시작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기시다 유코 여사가 7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3.05.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