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카드 이용실적은 일평균 3조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7% 증가했다. 접근 기기별로 보면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규모가 13.9% 증가해 실물카드를 이용한 결제 규모(7.8%)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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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30 17:47:32

기사등록 2023/03/30 17:47: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