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우루과이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선제골을 넣자 우루과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03.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3/28 20:19:08

기사등록 2023/03/28 20:19: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