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동아나톨리안 단층대가 있는 튀르키예 남부 지역에선 6일 새벽부터 규모 7.8, 7.5 강진과 여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한국 시간 오전 6시 기준 여진 횟수는 77회로 집계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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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2/07 11:05:10
최종수정 2023/02/07 11:07:20

기사등록 2023/02/07 11:05:10 최초수정 2023/02/07 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