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창업자 유정범 메쉬코리아 의장을 지지하는 '부릉'의 지점장들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hy 본사 앞에 모여 ‘메쉬코리아 헐값 매각’을 규탄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23.02.0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