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나=AP/뉴시스]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아다나에서 구조대와 주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 있던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튀르키예에서 최소 76명, 시리아에서 최소 99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3.02.06.
기사등록 2023/02/06 17:09:33

기사등록 2023/02/06 17:09: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