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덴=AP/뉴시스] 박지원이 5일(현지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조이 넥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남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환호하고 있다. 박지원은 2분18초263의 기록으로 우승해 전날 10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2023.02.06.
기사등록 2023/02/06 08:25:55

기사등록 2023/02/06 08:25: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