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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3/01/08 2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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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8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2023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서배스천 코다(33위·미국)를 꺾고 정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조코비치는 3시간 10분의 접전 끝에 코다를 세트 스코어 2-1(6-7〈8-10〉 7-6〈7-3〉 6-4)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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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3/01/08 21:57: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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