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절기상 동지인 22일 오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소재 화방사에서 신도들이 동지를 맞아 절을 찾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팥죽을 그릇에 담고 있다. 2022.12.2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