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휴직에 들어간 4명 중 1명은 아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직원 수 300명 이상 대기업에 다니는 쏠림 현상은 여전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