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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우승 기쁨 나누는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2/11/21 08: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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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2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단식 결승전에서 캐스퍼 루드(4위·노르웨이)를 물리친 후 아들과 포옹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루드를 세트 스코어 2-0(7-5 6-3)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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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우승 기쁨 나누는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2/11/21 08:18: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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