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인상한다. 연간 200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해 주거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 8월 보육시설을 나와 홀로서기를 한 청년들이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알려진 지 약 세 달 만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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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17 14:17:36

기사등록 2022/11/17 14:17: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