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33.3%로 2년 전보다 1.5%포인트(p) 증가했다. 가장 크게 보는 불안 요인은 '신종질병'으로 응답 비율은 21.0%다. 이번 조사는 올해 5월11~26일 동안 진행돼 해당 응답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무관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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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16 13:50:24

기사등록 2022/11/16 13:50: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