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5일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은 28.8%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1.6%로, 시행하지 않았을 때보다 2배 이상 높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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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1/15 12:17:25

기사등록 2022/11/15 12:17: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