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8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내놓은 '2022~2031년 NABO 중기재정전망'에 따르면 정부의 건전재정기조 전환으로 재량지출이 줄어들 경우 세법개정안을 통한 세수 감소에도 10년 후 국가채무비율이 목표치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60% 이내로 관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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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10/28 09:01:56

기사등록 2022/10/28 09:01: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