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미국보단 러시아 도움 받겠다"

기사등록 2022/10/18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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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미 대사관 앞에서 러시아 국기 색상으로 치장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과 논쟁하고 있다. 시위대는 정부가 요청한 외국 군대의 개입을 거부하고 아리엘 앙리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아이티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연료, 물, 기본 물자 부족의 원인인 갱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할 군대의 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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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단 러시아 도움 받겠다"

기사등록 2022/10/18 09:2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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