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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질주하는 김하성

기사등록 2022/10/10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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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9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결정전(NLWC) 뉴욕 메츠와의 3차전 4회 초 볼넷으로 걸어 나가 2루 도루 후 이어진 적시타로 3루를 돌아 홈으로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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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으로 질주하는 김하성

기사등록 2022/10/10 09:39: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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