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삼성 6회초 공격 무사 주자 1, 2루서 키움 투수 윤정현이 김상수의 타구를 병살처리한 내야 수비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9.2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9/21 20:57:41

기사등록 2022/09/21 20:57: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