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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진흙펄 된 세니갈리아 거리

기사등록 2022/09/17 08: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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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갈리아=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중부 세니갈리아에서 주민들이 거리를 뒤덮은 진흙을 치우고 있다. 이날 구릉지대 여러 마을에서 폭우로 홍수가 발생, 제방이 범람하면서 최소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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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진흙펄 된 세니갈리아 거리

기사등록 2022/09/17 08:43: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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