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난마돌'은 오전 9시 현재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370㎞ 해상에서 시속 5㎞의 속도로 남남동진 중이다. 19일 오전에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28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난마돌의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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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9/14 11:57:25
최종수정 2022/09/14 14:33:51

기사등록 2022/09/14 11:57:25 최초수정 2022/09/14 14: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