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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에너지 위기로 1시간 일찍 소등

기사등록 2022/09/14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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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 시장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 심화로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 조명을 약 1시간 일찍 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벽 1시까지 조명이 들어오던 에펠탑은 오후 11시 45분에 소등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2월 9일 시민들이 에펠탑 옆 다리를 걷는 모습.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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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에너지 위기로 1시간 일찍 소등

기사등록 2022/09/14 10:4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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