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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우승 기쁨 나누는 캔틀레이

기사등록 2022/08/22 0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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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밍턴=AP/뉴시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21일(현지시간)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여자친구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캔틀레이는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우승하며 이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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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우승 기쁨 나누는 캔틀레이

기사등록 2022/08/22 08:07: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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