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인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에 김 전 대통령 망명 시절 및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된 모습. 사진은 지난 1983년 가택 연금 중 단식 투쟁에 돌입한 김영삼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김 전 대통령과 재미 민주 인사들이 워싱턴DC에서 시위하는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2022.08.18.
기사등록 2022/08/19 06:51:17
최종수정 2022/08/19 06:56:24

기사등록 2022/08/19 06:51:17 최초수정 2022/08/19 06: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