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시와 애경의 피해조정안 수용과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2.05.0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05/09 13:43:33

기사등록 2022/05/09 13:43:3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