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홍효식 기자 = 3일 경기도 고양시 마두역 인근 지하 기둥 파손과 지반 침하로 붕괴 위험이 있는 상가 건물 앞에서 노면하부 탐사차량이 정밀진단을 하고 있다. 2022.01.0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