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비와 사투 벌이는 관계자들

기사등록 2019/08/01 01:17:19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갑작스런 폭우로 목동 빗물 펌프장에서 일하던 작업자 3명이 고립돼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08.01.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비와 사투 벌이는 관계자들

기사등록 2019/08/01 01:17:1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