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시티=AP/뉴시스】24일(현지시간) 금발 가발로 변장한 한 멕시코 여성이 이스라엘 남성 2명을 살해한 멕시코시티 남부의 고급 쇼핑몰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과 또 다른 남성이 이스라엘 남성 2명을 근거리에서 사살했다고 전하며 "이 여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난 피해자 중 한 명과 사귀었으나 남성의 배신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여성이 진술한 범행 동기가 신빙성이 적다며 국제 범죄조직과 연관된 조직 간의 다툼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