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페르난도 데 라 루아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심장질환과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병원에서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전했다.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은 정직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통령으로 재임했으나 최악의 경제 위기와 대규모 시위에 밀려 불명예 퇴진했다.
사진은 데 라 루아 전 대통령의 친지들이 9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회에 놓인 그의 관 옆에서 고인을 지켜보는 모습.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