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각에선 비건 대표가 벨기에 브뤼셀이나 베를린에서 북측 대표를 만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베를린에서 북한과의 접촉이 성사돼 남·북·미 3자 회동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로운 북측 실무협상 대표는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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