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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예매

기사등록 2018/08/28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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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2018년 추석 열차 승차권 현장예매가 시작된 28일 오전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지정매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열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부터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의, 경원, 경북, 동해남부선의 승차권을, 29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2018.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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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열차표 예매

기사등록 2018/08/28 09:35: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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