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개헌을 위한 동물권 행동 관계자들이 국회의 동물보호 명시한 대통령 개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의당 심상정 의원에게 동물권 명시 국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2018.04.17.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