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안철수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개헌특위와 정치개혁특위의 시한이 다됐는데 한국당은 다당제 선거제도개혁을 반대해 진전이 없다" 며 "민주당과 한국당은 특위 공전에 책임있는 공범이며 역사의 죄인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2017.12.2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7/12/20 09:43:02

기사등록 2017/12/20 09:43: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