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용호 정책위의장.
안 대표는 12월 임시국회 공전과 관련해 "합의할 수 있는 것처럼 국민 속이는 것도 가증스럽다"며, "쇼하지 말고 국회를 닫는 것이 차라리 국민위한 예의일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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