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오른쪽)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8차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해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국민의당은 당무위를 통해 'DJ 비자금 제보' 의혹으로 국민의당 최고위원직을 자진 사퇴한 박주원 전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등 비상징계 조치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한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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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15 16:06:01

기사등록 2017/12/15 16:06: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