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주한 외국인 및 가족 국악강좌 발표회에서 외국인 수강생들이 가야금 병창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4.11.29. (사진=국립국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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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4/11/29 19:22:13
최종수정 2016/12/29 2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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