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모델들이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닥터오트커 비탈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뮤즐리란 귀리를 주 원료로 우유 또는 요거트를 부어 먹는 유럽식 프리미엄 식사대용식이며, 특히 닥터오트커 뮤즐리 비탈리스의 경우 원료의 가공을 최소화해 통귀리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담으면서 곡물의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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